본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관련하여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본원 5층 병동의 개인간병사가 8월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되었습니다.

이에 방역당국과 공조하에 8월 7일 전체 환자, 간병사, 보호자, 전직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하였고 밀접접촉한 보호자 1분이 추가 확진된 것외에
496명 검사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즉각 병원전체를 방역조치하였고 해당층은 코호트 격리하였으며, 확진자가 나온 병실의 보호자 및 환자는 자가격리 및 국가지정병원으로 모두 전원 조치하였습니다.

최초 본원검사 확진자 2명 이후에 뉴스에서 추가로 보도되고 있는 확진자는 국가지정병원으로 전원된 환자들이 격리상태에서 실시한 2차검사결과 확진판정을 추가적으로 받고 있는 것이며, 현재 본원에 입원중인 환자나 보호자는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본원에서는 8월 11일 원내의 밀접 접촉한 환자, 직원, 간병사 포함 128명에 대한 2차 추가 검사를 실시하였고 전원 음성판정 되었습니다.

현재 본원에서는 더 이상의 확진자가 없는 상태이며, 5층병동은 코호트 격리 상태로 면밀히 관찰 중이고 금일 방역당국과 협의결과, 이 시각부터 외래업무는 물론 각 병동의 입퇴원, 외진, 재활치료 등 모든 병원업무가 정상 운영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향후 더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드리며,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죄드리고 코로나가 종식되는 그 시점까지 전 직원이 합심하여 최선의 방역조치를 해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 은천병원 전 직원일동 -